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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오늘은 샘플 영상을 전송했다. 촬영 가이드 라인에 맞춰서 1분가량 촬영을 하고 해당 영상을 보내드렸다. 컴펌이 나면 촬영을 시작할 수 있다.  점심때 까지만 해도 마이크가 안와서 걱정했는데 오후에 마이크가 배달 되었다.  그래서 바로 촬영을 하고 보내드렸다. 다만 걱정되는건 6시가 지나서 보내가지고 괜히 주말에 혹은 퇴근 이후에 담당자분께서 일을 하셔야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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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오늘도 카페에 와서 강의 준비를 했다. 요즘엔 아침에 잘일어나서 카페에 잘 오고있다. 마이크는 요청하자 마자 바로 보내주신것 같다. 

 오늘은 안랙술과 악플에대해 이야기했는데, 솔직히 악플이라도 달리면 좋겠단 생각이든다. 내 글이고 유투브고 너무 아무도 관심없는거같아서 그게 더 힘들다. 사실 나는 악플은 아니지만 스타하면서 단련된 멘탈이 있어서 별 걱정이 없는데 안랙술은 좀 걱정되나보다. 그래서 나는 비매너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이야기를 해줬는데 좀 도움이 된거같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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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오늘도 카페에 잘 가서 강의 준비를 했다. 문제는 집에 와서인데 왜이리 집에만 오면 아무것도 못하겠는지 모르겠다.

집에와서는 안랙술이랑 유투브를 봤다. 우리랑 비슷한 사람이 만든 유투브인데 보면서 반성도 되고 새로 마음을 잡을 기회도 된거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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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강의자료를 다 만들어서 전송완료했다. 촬영가이드를 보면서 촬영을 준비하려고했는데 사용하던 마이크를 보니 노트북이랑 호환이 안된다. 아무래도 제주에 살다보니 제때 마이크를 못 받을까봐 빠르게 요청을했다.

 안랙술과 이사간 후의 우리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아무래도 집이 좁아서 못한것들을 하기로했다. 작은 집에 오고나서 서귀포에살때 크고 좋은 집에 있을때 못한것들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이사갈 집의 크기가 서귀포 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공간이 많이 생겼으니 운동도 열심히하고 작업도 열심히 하기로했다. 작년 말부터 계획만 하고 실행은 하나도 안했던 프로젝트들을 잘 진행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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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슬슬 강의 자료를 만들어야한다. 강의자료는 내가 글로만 만들어주면 디자인을 입혀주신다고했다. 책한권분량을 요약하려니 잘 안된다. 요약하는 행위를 너무 오랫만에 하는거같다.

 내가 이해하는거랑 남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만드는것은 매우 다른일이다. 처음 강의라서 잘하고싶은 마음이 큰데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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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오늘도 일어나서 카페에 가서 강의 준비를 했다. 이상하게 집에 오면 모든게 귀찮다. 아마도 작은 집에 있는게 스트레스라서 그런거같다. 이사가면 좀 나아지겠지?

 안랙술은 이사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있는데 나는 강의 준비한다는 핑계로 안하고있다.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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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오늘도 평소와 같이 일어나서 카페에 갔다. 
 요즘은 카페에 가면 강의 준비를 한다. 오랫만에 책을 읽으니 재미있다. 

 안랙술과 미니멀 유목민이라는 채널을 봤는데 재미있었다. 나도 브이로그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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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오늘은 이사할 집 가구를 들이기 전에 치수를 좀 재고 왔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녀오려고했는데 약간 늦잠을 자버렸다. 그래도 적절히 잘 일어나서 다녀올 수 있었다. 집에오면서 자장면이 먹고싶었는데 전화하는 모든곳마다 파를 넣어서 만든다고해서 먹을 수 없었다. 그래서 저녁엔 명륜 진사갈비를 먹기로했다. 

 오랫만에 명륜진사갈비에 갔더니 주말이랑 디너 값이 올랐다. 그래도 나름 저렴한 축이니 먹어야지뭐. 몇번 리필을 하는데 마지막에 알바님이 고기를 너무 많이 주셨다. 남는게 아까워서 다 먹으려고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명륜 진사갈비는 양념이 약간 너무 짜고 달고 그래서 먹다보면 혀가 아려온다. 그래도 저렴한 값에 배터지게 먹을 수 있으니 좋다. 오랫만에 엄청남게 배부르게 먹었다. 아마 한동안 명륜진사 갈비는 생각 안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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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오늘은 집을 계약하고왔다. 시간이 늦어서 빨리 가려고 위드를 탓는데 이놈의 윈드는 이용 구역이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또 이상한 경로로 가야만했다. 10키로정도 가는데 40분 이상 걸린거같다. 아무래도 신호가 많아서 어쩔 수 없는듯 하다. 이거 타고 낚시를 다니려고했던 내 생각이 참 짧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도로만 7400원이 들었다. 진짜 윈드는 그냥 3분정도 걷기 귀찮을때나 타야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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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오늘도 동부두로 향했다. 저번에 갔던 그 우럭 포인트로 갔더니 역시나 우럭이 잘 나온다. 날이 따듯해지더니만 이제 본격적으로 낚시를 할만한 시기가 왔나보다. 서있는곳에서 1타 1피로 우럭을 잡았는데, 낚시를 하다보니 너무 작은것들만 나와서 조금씩 이동을 하는데 물속에 반짝이는게 보인다. 뭔지 몰랐는데 주변에서 찌낚시하던 조사님께 여쭤보니 멜이라고한다. 아까 낮에는 뜰채로 그냥떳다고했다. 

멜들 때문인가... 고기가 안나와서 다시 처음 잡던곳으로 갔다. 역시나 고기가 잘 나온다. 하천물이 합처지는곳인거같은데 이곳에 먹이가 풍부한가보다. 앞으로 종종 와서 상황을 체크하고 영상으로 남기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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