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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출판된 책을 지인들에게 보내주었다. 어제 주소를 모집했고, 오늘 우체국에 갔다. 우체국 가면 금방 보낼 수 있을줄 알았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우편집중국으로 갔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다 이리로 오고 대량 으로 우편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아서 건물자체가 좀 지저분했다. 강정동 우체국은 크기가 크면서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는데 역시 제주시는 사람이 많다보니까 이런거같다.
 택배비가 좀 비싸서 그냥 소포로 보냈다. 소포가 싸긴한데 추적도 안되고 속도도 느린점이 안좋았다. 설마 분실되기야 하겠냐는 생각으로 그냥 소포로 보냈다.

출판된 책을 다시한번 읽으면서 코틀린 공부나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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