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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얼마전에 nginx를 찾아보다가 비기너 가이드 번역본이 없는것을 깨닫고 한번 번역해보았다. 그동안 영어 문서를 보면 좀 읽기 귀찮아서 주로 코드만 보고 핵심부분만 읽으려고했는데, 책도 번역하고 강의때문에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그러다 보니 영어문서가 조금 익숙해저서 번역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대부분의 기술 문서가 그러하듯이 별로 어렵지 않은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된 문서였고, 초보자용 내용이라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번역할 수 있었다. 하고나니 참 뿌듯하다.

관심있는 분들은 https://devms.tistory.com/546 를 참조하시면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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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오늘 드디어 연봉 오퍼가 왔다. 연봉 자체는 나쁘지 않은거같은데 근무조건이 좀 아쉽다. 근무조건 때문에 안랙술과 여러 이야기를 했다. 가는쪽으로 기울긴 했는데... 좀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밤에는 요가를 했다. 오랫만에 스탠딩 + 피니싱 까지 다 했더니 엄청나게 힘이든다. 자주 하면 좀 나아지겠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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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또 꽝이다. 오늘도 낚시는 꽝이다. 언제쯤 고기를 잡을 수 있게될까. 이상하게 영등철에는 한두마리라도 꼭 잡았는데 시즌이 오니까 오히려 고기를 못 잡고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하고, 아침으로는 참외 스무디를 먹었다. 블랜더가 안좋은거다보니까 전에 하던거같이 나오지는 않아서 안타까웠다. 점심에는 마파두부를 먹었다. 고기도 듬뿍, 두부도 듬뿍이어서 매우 맛있었다. 그리고 저녁 먹고 바로 낚시를 갔다. 

필드에 도착하니 8시쯤 이었는데 평일인데도 한치 낚시를 하러 사람들이 많이도 나왔다. 잡는건 못봤지만 어쨋든 많더라.

오늘은 지그헤드 들고 여기저기서 캐스팅을 해봤는데 입질도 없었다. 빨리 고기를 좀 잡아야 유투브에 업로드도 하고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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