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간: 2019.11.8(금) 1박
- 숙소명 : 동해를 그리다
- 숙소위치: 강원도 동해시
- 숙소상태: 매우 부실.
- 가격: 비교적 저렴
- 뷰: 매우 좋음
- 직원: 매우 친절하심
- 기타: 개가 있다고했는데 없었음
강원도 동해시 동해를 그리다 펜션
옥션에서 빅스마일 데이 쿠폰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이용
원래 6만원인데 4만5천원정도에 이용했던것으로 기억.
직원분이 매우 스타일리쉬하고 친절하셨음
숙소상태는 매우 오래되었음. 4.5정도면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 가격도 아깝다고 느낄정도...
특히 화장실은 뭐 타일을 수리한건지 노란색 적찹제같은게 덕지덕지 붙어있었음.
싱크대는 매우 오래되보였고 별로 깨끗하지못했음.
전체 금연건물이라서 담배냄세는 없었음.
주변에 편의점이있고, 동해시 시내는 차타고 10분정도 걸림
주변에 해수욕장과 항구가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가보지는 않았음.
뷰는 매우 훌륭했음. 큰 창문을 통해서 보이는 동해바다는 진짜 장관.
실망 많이했지만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음.
예지우랑의 숙소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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