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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020.06.17

요즘 흐름이 깨져버렸다. 
요즘 잘 일어나지도못하고, 작업도 지지부진하다. 
마음을 다시 다잡고 본래의흐름을 찾아야한다. 

코로나가 끝날기미가 안보이는데 그동안잊고있었던 아이엘츠를 다시 해봐야겠다. 영주권을 미리 따고 해외로가서 구직활동을 한다면 매우 좋을거같다. 

그동안 운동화를 하나만신고다녀서그런지 운동화가 수명을 다했다. 찢어진부분이 생기고 물을 밟으면 밑창으로 물이 스며올라온다. 그래서 안랙술이 신발을 사줬다. 땡큐안랙술.

앞으로 새신신고 취미활동인 낚시도 열심히하고 오늘부터는 작업도 다시 열심히하면서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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