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1

한국이었다면 삼일절이었겠지만 해외다보니 그냥 평범한 일요일이었다. 

어제 경찰에게 삥을 뜯겨서 오늘은 그냥 집에 있었다. 집에서 영화도보고 인터넷도 하고 하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아 나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시간과 관계없이 산책을 하는데, 산책을 하면서 약국에 들렸을때 고양이를 보았다. 두마리였다.
매우 귀여웠기 때문에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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