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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면접 전날

벌써 내일이 면접이다. 준비를 잘 못해서 걱정이된다. 사실 오늘은 걱정만하고 준비를 거의 못했다. 사실 하루 하루가 쌓이면 내 지식도 쌓이고 큰 변화도 생기겠지만 하루만 본다고 달라질건 없는거 아니겠는가. 좀 릴렉스하고 면접을 보려고한다. 개발에대한 나의 생각, 나의 능력, 나의 지식을 아는만큼 말하고 회사가 판단하기에 나랑 일을 해볼만할거같으면 붙는거겠지.

내가 걱정을 하고있으니까 안랙술이 뿌링클을 먹자고해줬다. 요즘 다이어트때문에 치킨을 아주 가끔 굽네치킨으로만 먹었는데 간만에 튀긴 치킨 + 치즈볼까지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구운 치킨은 둘이먹으면 한마리를 다 먹을 수 있었는데 튀김에 양념가루까지 듬뿍 올라가있어서그런지 몇조각 먹으니까 배가 불렀다. 그리고 치즈볼도 3개나 먹었으니 배가 부를만도 하기는 하다. 어쨋든 면접 전날 맛있는 치킨을 먹게 해준 안랙술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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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굴 라면과 면접준비

오늘은 안랙술과 장을 보고왔다. 그 다음엔 면접준비를 했다. 요즘 백면 이라는 라면을 자주 먹는데 국물에 조개류를 넣어서 먹으면 훨씬 맛있을거같아서 굴을 한봉지 사와서 넣었다. 그랬더니 엄청 맛있었다. 어제먹다 남은 파스타와 굴라면, 밥한공기를 먹었더니 너무나도 배가 불렀다. 밥을 먹고 좀 뒹굴거리다가 면접 준비를 시작했다. 아 그리고 마트에서 "MyBizcuitt"이라는 말레이시아 회사의 "피넛크런치바" 란 과자를 안랙술이 추천해줘서 사와서 먹었는데 너무나도 맛있었다. 피넛버터맛인데 진짜 맛있었다. 이거 보는사람들은 한번 드셔보시길 권한다. 그리고 피코크의 "초코 프레즐" 이건 양이 적은게흠이지만 아주 맛이있는데 오늘은 세일하길래 하나 사왔다. 면접준비는 일단 구굴에 기술면접이라고 치면 나오는 기술면접 후기들을 보면서 그사람들이 받은 질문을 참고해서 준비하고있다. 그리고 내가 지원한 회사명 + 기술면접 이런식으로도 검색해서 작성하고있다. 기본적인 내용이 대부분이고 다 아는 내용이긴한데 누가 물어보면 바로 생각나지는 않는 주제들이라서 정리하면서 되게 좋은거같다. 내일 모레가 면접이니 내일도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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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낚시

매일 눈이오더니 오늘은 안와서 아침에 낚시를 다녀왔다. 원래 계획은 9시 ~ 1시까지 하고 오는것이었는데 아침에 버스도 늦게오고해서 낚시를 10시가 넘어서 시작할 수 있었다. 안랙술이 늦게 시작했으니 2시까지 하다오는게 어떻냐고 제안해줘서 그렇게 하기로했다.
처음엔 꽉꽉이를 노렸다. 한 두시간가량 캐스팅을 해봤는데 입질도 없어서 포인트를 옮긴 후 지그헤드에 웜을 달아서 던저보았다. 첫번째인지 두번째 키스팅만에 어랭이놀래기가 한마리 올라왔다. 이후 연속으로 어랭이놀래기를 잡았다! 한 30분가량 입질이 계속 있다가 뜸해져서 포인트를 다시 옆으로 좀 옮겼다. 계속 안나오길래 정리하고 들어가려는순간 또 입질이 몰려왔다. 한 5마리정도 더 잡을 수 있었다. 고프로를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새해 목표였던 10마리를 잡은거같은 기분이든다. 처음잡아본 어종인데 정말 많이 나와서 재미있는 낚시였다.

어랭이 놀래기

물론 잡은 고기는 전부 놔주고왔다.

면접준비

집에온후에는 안랙술과 밥을 먹고 면접준비를했다. 기술면접에 관해 검색한 후 여러 사람들이 올려놓은 기술면접 후기를 보면서 관련 내용을 정리하고있다. 사실 하루이틀만에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것은 불가능하고. 이미 알고있었던것을 끄집어내는데 도움이 된다. 면접 준비를 잘해서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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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면접준비중

면접을 대비하고있는중이다. 다음주에 면접인데 너무 뭘 거창하게 하기도 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아래의 방법으로 정리를 하고있다.

  1. 이전 프로젝트 정리
    • 이전 회사에서 했던 프로젝트들을 정리하고 다시한번 복기해본다.
  2. 기술면접준비
    • 이전에 사용했던 기술들과 현재 공부중인 기술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정리해본다. 그리고 기본적인 알고리즘, 네트워크, CS 등 기초적인것들도 한번 살펴본다.
  3. 미래에 사용할 기술 리서치
    • 지원한 회사에서 사용중인 기술에대해서 알아보고 해당 기술을 정리한다. 당연히 새로운 기술을 하루이틀만에 습득하는것은 불가능하지만 기술츼 특징 등은 미리 파악해놓는다.
      이런 준비를 할 예정이고 그중 첫번째, 이전 프로젝트 정리를 완료했다.

제주도 지도 그리기

안랙술이 스킬쉐어에서 본 강좌를 토대로 함께 지도 그리기를 시도해보았다. 나중에 여행계획을 짜거나 할때 참 좋은 방법인거같다. 먼저 제주도에서 이미 갔던곳, 좋았던곳에 대한 지도를 만들고 앞으로 가고싶은곳도 기록하면 좋을거같다. 물론 이런건 안랙술이했고 나는 내가 낚시하러갔던 포인트와 물고기를 그렸다. 나도 안랙술과 협력해서 지도그리기를 함께 해봐야겠다.

면접준비때문에 개인프로젝트를 못하고있다. 면접이 잘 되면 개인프로젝트도 다시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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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코딩테스트 합격!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코딩테스트에 합격했다는 메일이 와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좋았다. 솔직히 코딩테스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었는데 막상 테스트를 보니 생각보다 할만해서 괜찮았다. 저번에도 적었는지 기억이안나는데 Java로 풀다가 마지막 문제는 코틀린으로 풀었었는데 뭐 그런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코딩테스트를 보실분들은 꼭 해당 테스트가 진행될 사이트에서 미리 연습을 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린다.
오늘은 낮잠을 조금 자고일어났는데 일어나보니 부재중전화가 와있었고, 면접일정 잡게 전화좀 달라는 메시지가 와있었다. 좀 걸을겸 나가서 통화를하고 면접 일정을 잡았다. 면접의 경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코딩 면접은 아니고 일반적인 기술면접이라고 알려주었다. 한시간정도 진행 될 것이라고 하더라. 면접 대비를 위해서 그동안 내가 했던 프로젝트를 다시한번 정리해보고, 그동안 써왔던 기술들도 한번 더 돌아보고 채용되면 들어갈 팀이 쓰는 기술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봐야겠다.

합격 기념 저녘을 위한 머나먼 여정

합격을 했으니 안랙술과 맛있는것을 먹기로했다. 피자, 치킨, 떡볶이중에 뭘먹을까 고민했는데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피자와 치킨집은 전부 문을 닫았다. 그래서 얼마전에 먹었던 이마트의 점보 닭다리를 사러가기로했다. 마침 시간도 마감시간이라서 세일을 하고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흩날리는 눈발을 뚫고 열심히 걸어서 이마트에 갔더니 쉬는날이었다. 이동네 이마트는 금요일에 쉬는경우도 있다... 다음부터는 꼭 확인해보고 가야지.
마트가 문을 닫았으니 다음 후보였던 떡볶이를 사러갔다. 불여시 떡볶이에서 로제맛을 사먹어봤다. 보통 떡볶이 체인은 3~4인분씩필아서 양이 너무 많은데 여기는 2인분도 팔아서 참 좋다.
안랙술이 계란도 삶아줘서 함께 맛있게 먹었다.

이제부터 면접준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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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눈이 많이 온날

작년 이맘때에도 제주에 있었는데 그때는 날씨가 엄청나게 따듯했다. 어느정도였냐면 1월 중순에 21도를 기록하고 사람들이 반팔을 입고다녔다. 나는 아침에 달리기를 하러 나갈때 패딩을 입고가면 너무 더워서 반팔에 바막만 입고 나가곤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도 춥다. 연말에 눈이 좀 오더니 지금또 오는데 이틀째 오고있다. 산간지역은 눈이 너무 많이와서 통행이 통제되고있고, 도민들 말을 들어보니 눈이 많아와서 출근도 못한다고한다. 평소같았으면 눈이오면 안랙술이랑 나가서 장갑끼고 눈사람이라도 만들탠데 옷도없고, 장갑도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집에만있다.

농협에서 정보고옴

눈발이 약해진 틈을타서 농협에 다녀왔다. 계란이 매우 비싼데 농협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가서 사왔다. 갈때는 눈이별로 안왔지만 돌아올때는 또 눈이 강력해저서 좀 난감했다.

차사고도 목격

밤에 쓰레기를 버리고 고구마를 사러가는데 차사고가 났더라. 내리막길에서 접촉사고였고, 경찰도 와있었다. 길이 매우 미끄러워서 나도 한번 넘어질뻔했다. 그리고 스타월드몰 3층 주차장은... 비가올때도 매우 미끄럽더니 눈이오니까 그냥 마찰이 없어지는거같다. 매우 조심스럽게 걸어갔다.

제주도의 눈은 심각하다. 낮기온이 비교적 따듯해서 낮에는 도로의 눈이 다 녹지만 밤이되면 다시 얼어붙으니 겨울에 제주도에 눈이올때는 특별히 주의하도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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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코딩테스트

오늘은 코딩테스트를 본 날이다. 검색을해봤더니 해커랭크의 easy보다는 쉽고 medium보다는 어렵다는 내용이 많이서 긴장을좀 했었다. 해커랭크의 easy는 너무 쉽고 medium은 좀 했갈리는게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 아침에 11시쯤 일어나서 산책을 다녀오고 테스트 페이지에 들어갔더니 3시간반가량의 시간을 주더라. 문제를 봤는데 진짜 easy보다는 어렵고 medium보다는 쉬웠다. 내가 너무 걱정을 많이 했던거같다.
시간을 왜이리 많이 주나 했는데 자잘한 실수때문에 8분정도 남기고 완료하게되었다. 테스트 케이스 하나둘씩 안되는데 케이스를 공개해주지를 않아서 디버깅에 애를 좀 먹었다. sysout으로 케이스를 출력해보기도했는데 300개까지밖에 안나오더라 혹시 해커랭크로 코딩테스트를 하시는분들을 참고하면 좋을거같다.
언어는 아무래도 아직까진 Java가 편해서 Java8로 코딩을했는데 마지막문제는 코틀린으로 하는게 훨씬 직관적인거같아서 코틀린을 이용했다. 이걸로 감점되거나 하지는 않으면좋겠다.

테스트 이후 낚시

코딩테스트를 보고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낚시를 다녀왔다. 오늘은 3시가 만조라서 위미항에가서 꽉꽉이를 잡으려고했는데... 테스트를 보고나니 거의 5시가 다되어가길래 행선지를 수정했다. 서귀포항으로가서 볼락을 노렸는데 채비만 해먹고 아무것도 못잡았다. omgfishing에서 구매한 던질찌 2개를 잃어버리고 지그해드 여러개를 잃어버렸다. 간조시간이어서 수심도 너무 낮고 그래서 낚시가 잘 안됐다. 다음번엔 잡을 수 있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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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택배가 많이 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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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택배가 많이왔다. 연말에 시킨 쿠팡이 아직도 안와서 문의해봤더니 제품이 중간에 사라저버렸다고한다. 배송지연금 1000원을 적립받고 재발송 요청을 했더니 오늘왔다. 그리고 연말에 무료 나눔을 받은 공유기가 도착했다. 본인이 차가 없어서 택배로 모내주신다고 하시길래 당연히 착불로 주실 수 알았는데 택배비도 직접 지불하셨다. 돈을 쓰면서 나눔을 하신다니... 대단하신분같다. 너무 고마워서 스벅 기프티콘을 드렸다. 덕분에 집안 곳곳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은 잘때 방에서 와이파이가 안되서 좀 고통스러웠었다. 마지막으로 연말에 알리에서 구매한 장갑이왔다. 역시 알리제품은 그냥 알리제품이었다. 약 4천원정도 가격이고 그정도의 퀄리티. 그래도 이제 낚시할때 손은 좀 따듯할거같다.

장도보고왔다.

안랙술과 장도 보고왔다. 뭐먹을까 고민하다 다녀왔는데 좋은제품 저렴하게 잘 산거같다.

내일은 코딩테스트 보는날

이제 내일 오전에 코딩테스트를 보려고한다. 리트코드를 평소에도 풀어왔으니 내일도 잘 할 수 있을거라고생각한다. 사실 그래프알고리즘이 좀 약한거같긴한데 검색하며서 풀면 잘 풀 수 있을거라고생각한다. 내가 못푸는 문제가 나온다면 그건 이 회사랑 내가 인연이 아니라서 그런거 아닐까 싶다. 오전에 테스트를 빨리 보고 오후엔 낚시를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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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해커랭크2일째

코테 대비를 위해서 해커랭크를 이틀째 풀고있다. 쉬움과 중간난이도를 적절히 섞어서 풀고있는데 쉬운건 너무 쉽고, 중간난이도는 이게왜? 싶은것들이 있다. 아무래도 문제의 질은 리트코드가 더 나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수요일오전에 테스트를 볼예정이니 내일까지는 좀더 문제를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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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본격적으로 코딩 테스트를 준비한다.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원래 하던일을 전부 멈추고 코딩 테스트 준비만 하고있다. 약3일 후에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기때문에 3일간은 코딩 테스트 준비만 한다.

원래 코팅 테스트 대비용으로는 리트코드를 사용했는데, 이번엔 해커랭크를 사용한다고해서 해커랭크로 준비를 하고있다. 미리 해커랭크를 사용해보길 참 잘한것같다. 리트코드와는 사뭇 달라서 미리 환경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거같다. 테스트 주의사항에는 복사/붙여넣기를 하면 0점처리가 될 수 도있다고 했는데 그럼 IDE를 이용해서 테스트해보고 그 코드를 직접 다시 옮겨야한다는건가... 매우 귀찮지만 어쩔 수 없지뭐.

문제 난이도가 어떨지 몰라서 일단 easy4문제정도를 풀었는데 너무나도... 쉬웠다. 너무 쉬워서 도움이 안되는거같아서 다시 medium난이도를 풀기 시작했다. 역시 모든 코딩 문제들이 그렇듯이 억지스럽고 어이없는 부분들이있다. 아 그리고 해커랭크는 실패한 케이스를 공개해주지 않아서 좀 거시기하다. 리트코드같은 경우는 실패한 테스트케이스의 인풋값을 보여줘서 해결하기가 좋았는데 여기선 안보여준다.

아마 앞으로 3일정도는 코딩테스트 준비만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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