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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카페2일차

오늘도 카페에 가서 작업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었는데 잘안들어가서 시리얼은 생략했다. 밥먹고 나갈준비를 하는대 배가 아파서 안랙술이 먼저 가있기로했다. 혼자서 가게 해서 미안했다. 카페에서는 해외 회사에 이력서를 한군데 넣었고, 안랙술이랑 자동차 엠블럼 그리기를 했다. 오랫만에 그림을 그리니 재미있었다. 이후에 유투브 편집을 조금하였다.

서귀포집 보증금

원래 말일에 서귀포 집 보증금을 받기로 되어 있었는데 연락이없어서 먼저 연락해보니 미안하다고 내일 준단다. 내일 오전에 확인 후 처리해준다고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해서 불러줬다. 제발... 저번과같은 불상사는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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