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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어제는 잠을 너무 많이자서 오늘 아침까지 일을 하고 장을 보러 갔다.
장보러가기전에 바다에 잠시 들려서 구경도했다. 일본 태풍 영향으로 바람과 파도가 강해서 물이 좀 탁했다. 

저번에 마트문을 열자 마자 가니까 직원들이 진열작업같은걸하면서 마트가 좀 어수선하길래 11시가 넘어서 갔다. 

확실히 어수선한건 별로 없어지고, 진열도 다 되어있었는데 사람도 많아진다는것이었다. 
제법 긴줄을 서고 계산을 한 뒤 집에와서 유투브랑 이것저것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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