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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오늘은 안랙술과 제법 긴 산책을 다녀왔다. 차타고 산책 다니던 곳에 한번 걸어가봤는데 편도로 약 3.5키로정도 되는 거리였다. 도착하니 약 한시간가량 흘렀었다. 이제 거의 겨울인데 뭔놈의 벌레가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그래도 가는길에 강아지들을 많이 봐서 좋았다. 다음번엔 사진도 좀 찍어야지. 

 도착후 짧게 쉰후 다시 돌아왔다. 돌아올때는 벌레때문에 갔던길과는 좀 다른 루투를 걸었다. 그래서 새로운 강아지들도 볼 수 있었다.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와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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