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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오늘은 아침부터 공사를해서 잠을 설첬다.
무슨 주말 아침부터 공사를하냐...

잠을 다는듯 마는듯하면서 늦게 일어나고 공사가 너무 씨끄러워서 마트에 다녀왔다. 
마트에 다녀오니 공사는 끝나있었는데 공사장비가 그대로 주차되어있는걸로봐서는 내일이나 월요일에 또 할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발 내일은 아니길....

마트 다녀와서 밥을 먹고 잠깐 누웠는데 일어나니 10시였다... 내하루가 날아갔다...
공사만아니었어도... 

그래도 자고일어나서 멘탈 붙잡고 db세팅을했다. 예전부터 만들어야지 생각만한 서비스나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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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2020.09.17

양일간 집에서 작업만하다가 마트를 다녀왔다. 
원래 17일엔 아침에 낚시를 가려고했는데 일어나니 비가 와서 못갔다.

특히 17일은 잠을 진짜 많이 자버렸다. 8시쯤 일어났다가 다시자고 10시쯤 일어났다가 다시 자고 18시쯤 일어났다가 2시쯤 다시 잤다....

너무 많이 자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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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2020.09.17

양일간 집에서 작업만하다가 마트를 다녀왔다. 
원래 17일엔 아침에 낚시를 가려고했는데 일어나니 비가 와서 못갔다.

특히 17일은 잠을 진짜 많이 자버렸다. 8시쯤 일어났다가 다시자고 10시쯤 일어났다가 다시 자고 18시쯤 일어났다가 2시쯤 다시 잤다....

너무 많이 자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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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오늘은 차를 렌트해왔다. 이제 막막한 뚜벅이 생활을 끝낼 수 있게 되었다.
특별한 일 없이 잘 렌트 해 왔다. 아 그리고 오늘은 매번 문재였던 집주인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차량번호 등록을 잘 끝내주었다. 첨음부터 이랬어야지...

차를 잘 주차하고 집에 와서 작업을 좀하고 낚시를 갔다. 걸어갈땐 40분 걸리던 거리를 10분만에 가니까 너무 좋았다. 3시간정도 낚시를했는데 한치는 못잡았다. 내 주변에서도 아무도 못잡았다. 그대신 귀여운 새끼 고양이도 만나고 프랜치코기와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도봤다. 낚시는 뭐 계속 다니다보면 언젠간 잡겠지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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