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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오늘은 요가매트를 판매했다. 요가매트가 참 좋은제품이었는데 너무 무겁고 부피가 좀 많이 나가는 감이있어서 처분을 결심했다.
사간사람이 여기가 너무 멀다고 제주시에서 만날수있냐고해서 그러기로했다. 이사람이 연락이 안되서 아... 또 나가리인가 했는데 바쁜일이있었다고 미안하다고했다. 이런저런 일 끝에 잘 판매했다. 

아참 그리고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말을 발견했다.

집근처를 산책하다 발견한 말

무튼 밤엔 낚시를 하러 김녕항으로 갔다. 근데 물때가 잘 안맞기도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슬슬 포기하려던 찰나. 엄청난 애럭을 잡았다. 

김녕항에서 잡은 슈퍼애럭... 0.7짜정도 됐던거같다.

애럭한마리에 힘을 내보았지만 바람은 점점 강하게불고 입질은 없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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