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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새집으로 이사왔다.
참 조용한 동네인거같다. 집도 깔끔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참 좋았다.
처음에 왔을때 인터넷이 안되서 좀 당황했다. 주인아주머니가 이것저것 해보시더니 통신사를 불러주셨다.
한 두시간정도 기다리고 통산사 직원이와서 고처주고갔다.광케이블이 끊어져있었다.
6시쯤이 되서 낚시를 하러갔다. 하나도 못잡았다.
바다에서 떨어진곳으로 오니까 오히려 10~20키로이내로 갈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졌다. 좀 아이러니한거같다.
아 근데 새집은 뭐 식탁도없고, 침대도 없고 완전 좌식생활을해야한다. 익숙해지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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